비기너부터 로우핸디까지 Everyone Enjoy 골프코스 골프는 이제 특별한 사람들만의 운동이 아닙니다. 누구나 골프를 즐기는 시대가 왔습니다.
석정힐CC는 비기너에서 로우핸디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라운드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된 가족형 골프장입니다.
완만한 경사의 페어웨이와 벙커, 최소화된 해저드 등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 자녀들이 함께 라운드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산악지형을 활용해 구성된 마운틴코스는 남성적인 특성이, 평야지대에 코스를 안착시킨 레이크코스는 여성적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운틴코스는 산과 계곡과 구릉지를 넘나들면서 전략적이고 도전적 플레이를 요구하는 반면, 레이크코스는 평탄한 평야지대에 부드러운 마운드와 연못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침착한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산악지형과 평야지대로 확연하게 구분되는 두가지 코스는 골퍼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골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국내에 손꼽히는 신개념의 코스로 각인될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온천을 겸비한 18홀 대중골프장 석정힐CC에서 라운드플레이가 끝나면 게르마늄 온천에서 라운드플레이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습니다. 18홀 대중골프장에 온천을 겸비한 곳은 석정힐CC 뿐입니다.
가족들을 위한 배려가 남다른 골프장 석정힐CC는 결코 골프 마니아만을 위한 곳은 아닙니다. 회원님들의 라운드플레이를 하시는 동안 골프를 치지 않는 가족들을 위한 배려가 남다릅니다. 온천, 산림욕, 트레킹, 자연체험 학습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들을 무료로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들도 즐비합니다.
2. 골프 명언
(1) 당신이 생각하는 바를 실현할 수 있다면 골프는 당신의 친구가 될 것이다. - 존 디럭스
(2) 골프는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승부를 제시해주는 게임이다. - 마이클 로렌스
(3) 골프는 매우 쉽게 배우기는 어렵고, 배우기는 쉽고 잘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 벤 시건
3. 골프 용어
(1) 파워포인트 (Power Point): 골프 공의 출발 점을 의미하는 용어로, 골프 공의 출발 점이 위치한 지점을 파워포인트라고 합니다.
(2) 프레스 (Press): 골프 승부를 가릴 때, 두 개의 승자가 동률이 날 경우 다음 홀에서 한 공의 승부를 가리는 것을 프레스라고 합니다.
(3) 스트로크 (Stroke): 골프 공을 한 번 치는 것을 스트로크라고 합니다. 골프 스코어는 스트로크 수로 측정됩니다.
4. 골프 규칙
(1) 라이 (Lie): 골프 공이 바닥에 떨어진 위치를 라이라고 합니다. 골프 공이 차로 된 곳이나 차로를 넘어서 떨어진 곳에 있는 경우, 골프 공을 원래 위치로 이동하고 라이를 취해야 합니다.
(2) 드라이브 (Drive): 골프 공을 한 번 친 것을 드라이브라고 합니다. 드라이브는 골프 공을 칠 때 사용하는 스윙입니다.
(3) 모든 스윙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한 번만 시도할 수 있습니다. 골프 공이 바닥에 떨어진 경우, 또한 한 번만 시도할 수 있습니다.
5. 골프 매너
(1) 시작 시간을 준수합니다. 골프장에서 시작 시간을 준수하지 않으면 다른 골프장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2) 다른 골프장 사용자들에게 말을 걸고 다른 사람들의 게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3) 골프 공을 치고 난 후에는 바로 다음 골프장 사용자가 스윙을 할 수 있도록 골프 공을 빠르게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명예의 전당
명예의 전당에 오른 골프 선수로는 조나단 스티븐스가 있습니다. 조나단 스티븐스는 미국의 골프 선수로, PGA 투어에서 총 82개의 토너먼트를 우승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골프 역사상 가장 많은 토너먼트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총 8개의 메지스 토너먼트 우승과 18개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 골프 역사
골프 역사 중 기억할 만한 사건으로는, 스코틀랜드 왕 가루쉬 5세가 스코틀랜드 왕국의 로스트롬보드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골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은 1457년에 일어났고, 이 이후 골프는 점차 발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