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성 기후와 바람을 막아주는 신진도리 섬의 역할 덕분에, 사계절 내내 라운딩이 가능하며 바사낚시, 해수욕, 유람선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이는 산악 내륙형 골프장이 즐비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골프코스입니다.
스톤비치CC는 스톤 코스와 비치 코스로 나뉘어져 있는데, 스톤 코스는 나무, 꽃, 초원, 폭포 등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내추럴 코스이고, 비치 코스는 바다, 호수, 파도 등 거친 자연과 맞서 싸우는 도전적인 코스입니다.
2. 골프 명언
- "골프는 골프장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머리 속에서 결정된다." - Bobby Jones - "골프는 타는 거다." - Arnold Palmer - "가장 중요한 일은 다음 타를 준비하는 것이다." - Ben Hogan - "내가 말하는 골프의 핵심은 참는 것이다." - Jack Nicklaus - "다음 타를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현재의 타에서 온다." - Bobby Jones
3. 골프 초보자를 위한 조언과 팁
- 첫 번째로는 클럽 선택이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드라이버보다는 샌드웨지나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두 번째로는 스윙 연습을 꾸준히 해야합니다. 스윙의 기초를 익히고 연습을 통해 점점 발전해 나가야합니다. - 마지막으로는 타이밍과 리듬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는 느리고 안정적인 움직임이 필요하기 때문에 타이밍과 리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골프 클럽 세척 및 관리 방법
- 클럽을 사용한 후에는 항상 깨끗이 닦아줘야합니다. 먼지나 흙 등이 묻어있으면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클럽 헤드에는 고무나 나일론으로 만든 캡을 씌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헤드가 상처를 입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클럽을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습기나 먼지가 많은 곳에 보관하면 클럽이 변형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5. 골프 용어
- 퍼팅 (Putting): 그린 위에서 공을 구멍에 넣기 위한 타수를 줄이기 위한 기술을 말합니다. 퍼팅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입니다. - 페어웨이 (Fairway): 그린을 향해 가는 경로 중 가장 넓은 부분으로, 잔디가 잘 다듬어진 구역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나 우드를 사용해서 공을 쳐서 페어웨이에 닿게 됩니다. - 그린 (Green): 구멍이 파인 잔디로 만들어진 구역을 말합니다. 공을 그린 위에 놓고 퍼팅을 해서 공을 구멍에 넣으면 타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로프 (Rough): 페어웨이 바깥쪽에 위치한 곳으로, 일반적으로 잔디가 더 길고 무성하게 자란 곳을 말합니다. 로프에 공이 들어가면 타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 트랩 (Trap): 모래로 채워진 장애물로, 트랩 안에 공이 들어가면 타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 플라이어웨이 (Flyway): 그린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 중 가장 중간 부분으로, 일반적으로 잔디가 더 짧게 다듬어진 구역을 말합니다. 플라이어웨이에서는 철채를 사용해서 공을 쳐서 그린에 닿을 수 있습니다. - 드라이버 (Driver): 가장 긴 거리를 낼 수 있는 우드로, 첫 번째 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 - 아이언 (Iron): 드라이버보다 짧은 거리를 낼 수 있는 클럽으로, 다양한 거리와 방향으로 공을 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우드 (Wood): 드라이버와 같은 모양을 가진 클럽으로, 드라이버보다는 짧은 거리를 낼 수 있습니다. - 퍼터 (Putter): 그린 위에서 공을 구멍에 넣기 위한 기술을 말하는 퍼팅을 할 때 사용되는 클럽입니다. - 스파인 (Spine): 클럽의 중심 축으로, 클럽의 헤드와 그립을 연결하는 선을 말합니다. 스파인이 불균형하면 공을 칠 때 궤도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골프 규칙
- 공을 칠 때는 반드시 공의 위치와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선수나 관중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경우에는 타석에서 공을 치지 않아야 합니다. - 공이 장애물이나 로프 안에 떨어진 경우에는 페널티 타를 준비해야 합니다. - 그린 위에서 퍼팅을 할 때는 다른 선수의 타를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공이 들어간 후에는 다른 선수들의 타를 방해하지 않도록 그린을 신속히 비워야 합니다.
7. 골프 매너
- 골프는 상대방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따라서 다른 선수들을 배려하는 매너가 중요합니다. - 타석에서 타를 칠 때는 다른 선수나 관중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다른 선수들의 타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소리를 내거나 긴 시간동안 타석에서 연습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 그린 위에서는 다른 선수들의 퍼팅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그린 위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불필요한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그린 위에서는 다른 선수들이 퍼팅을 마치기 전에는 공을 준비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공이 구멍에 들어간 후에는 다른 선수들이 타를 치지 않도록 공을 신속히 꺼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