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즌CC (승주CC)는 63만평의 순천만과 다도해가 내려다 보이는 광활한 대지 위에 자연 그대로 어우러져 동, 남, 중 3개 코스로 펼쳐진 전장 9,682m의 27홀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포라이즌CC (승주CC)는 자연 속에 숨쉬는 편안한 여유로움과 라운딩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어요. 사계절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를 감상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남도의 자랑이에요.
자연 지형 그대로를 살려 디자인된 3개의 코스는 순천만과 다도해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남코스와 탁트인 넓은 페어웨이와 편안함을 주어 호쾌한 티샷을 날릴 수 있는 동코스, 섬세한 샷과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중코스로 조성되어 있어요. 넓은 페어웨이와 도전적인 벙커, 워터 해저드는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를 요구해서 매력적인 코스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여수 공항에서 30분 거리의 바다와 숲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순천에 위치한 포라이즌CC (승주CC)는 초일류 골프문화 추구라는 목표 아래 최상의 코스, 고객의 품위와 격조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63만평의 넓은 부지에 27홀을 배치해서 KPGA 정규 라운딩이 가능한 코스예요. 국내 골프장 27홀 평균면적 45만평 대비 포라이즌CC (승주CC)는 63만평으로 페어웨이가 넓어서 골퍼들이 호쾌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요. 자연 그대로를 살린 3개 코스는 순천만과 다도해 경관을 즐기며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로 조성되어 있어요. 각 홀이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인접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겨울철 휴장 없이 사계절 내내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포라이즌CC (승주CC)는 겨울철 평균기온이 영상 0.3℃로 수도권 평균기온 -4.7℃에 비해 5℃ 높아서 동절기에도 라운딩이 가능해요. 사계절 안개가 없고 눈이 적어서 골프텔(힐링하우스)와 연계한 패키지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요. 순천시내에서는 10분, 광양이나 여수에서는 30분, 광주에서는 50분, 부산이나 대구에서는 2시간 이내, 수도권에서는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품격 있는 회원제 명문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TEE-OFF 시간을 7분 간격으로 엄격히 준수해서 예정된 시간에 라운딩을 마칠 수 있어서 스케줄 관리가 용이해요. 포라이즌CC (승주CC)는 자체 양성한 100% 여성 필드매니저가 운영하고 있어서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명문골프장에 걸맞는 남도 향토음식 레시피를 통해 식도락의 즐거움을 제공해요.
2. 골프 명언
"골프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줍니다." - 하비 페넥스
"골프는 90% 이상이 멘탈입니다." - 로렌스 펠로우스
"골프는 불완전한 게임입니다. 당신은 완벽을 향해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완벽해질 수는 없습니다." - 티거 우즈
"골프는 당신이 진정으로 현재의 상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보브로스버그
"골프는 생각보다 쉬운 게임입니다. 그러나 쉽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 아널드 팔머
3. 골프 퍼팅 기술 및 전략
조준선과 골을 중심으로 한번 거리를 재고, 재는 거리에 따라 그에 맞게 퍼팅을 조절해야 합니다.
퍼팅할 때는 팔과 손목을 최대한 고정시켜서 스윙을 하여 일정한 리듬을 유지해야 하며, 신체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4. 골프 규칙
볼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을 때, 그 지점에서 1칸씩 뒤로 물러서서 다시 플레이해야 합니다.
볼이 경기장 내에서 장애물에 걸렸을 때, 스스로 헤치워서는 안되며 페널티를 받고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두 번째 스트로크부터는 벙커 안에서 클럽으로 흙을 휘거나 땅을 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5. 골프 경기 중 대처해야 할 상황들
볼이 오른쪽으로 혹은 왼쪽으로 치우쳐서 나갈 때: 볼이 치우쳐져 나갈 경우에는 자신이 더 선호하는 손잡이로 스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샷을 칠 때에는 볼이 어느 정도 치우쳐진 상태에서 출발할 것을 미리 고려해서 그에 따른 방향으로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물이나 물 hazard가 있을 때: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클럽을 선택하여 샷을 날려야 합니다. 또한, 샷을 날리기 전에는 장애물이나 hazard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방향으로 샷을 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6. 골프 경기 방식과 포맷
스크램블: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 포맷으로, 각자의 샷 중에서 가장 좋은 샷을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스테이블퍼드: 플레이어 개인의 스코어가 아닌 각 홀에서 공을 몇 번 쳤는지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모든 홀에서의 샷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우승하는 경기입니다.
7. 골프 용어
드라이버: 가장 긴 샷을 치기 위한 클럽으로, 공을 멀리 날리는 데에 최적화된 클럽입니다.
그린: 각 홀의 끝에 위치한, 잔디로 된 더 넓은 구역으로, 그린 위에 구멍이 파여있어 볼을 넣는 곳입니다.
프로: 골프 경기에서 공식적인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로, 대회나 토너먼트에서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실력을 지닌 선수를 말합니다.
스트로크: 각 홀에서 볼을 구멍까지 쳐넣을 때까지 친 횟수를 말합니다.
퍼팅: 그린 위에서 공을 구멍에 넣기 위한 샷을 말하며, 골프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